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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슬믿고 설렐 수 있는 목소리가 되기까지

이다슬은 KBS 41기 성우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렐과 《더 위쳐 3》의 예니퍼를 거쳐 기가지니의 목소리가 되었고, 최근에는 《명조》의 갈브레나와 《붉은사막》의 데미안처럼 어둡고 무게감 있는 인물로 자신의 색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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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리익숙한 목소리 너머,
새로운 연기를 향해

전해리는 19년 차 성우이자 배우다. 중학생 시절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준 애니메이션과 성우를 따라 이 일을 꿈꾸기 시작했고, EBS 성우가 된 뒤 전국 영어 듣기평가와 《오버워치》의 아테나, 《일하는 세포》의 내레이션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목소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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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혁목소리와 글로 살아간다는 것

심규혁은 2010년 대원방송 공채 성우로 일을 시작했다. 16년 동안 수많은 인물에게 목소리를 건네는 한편, 두 권의 책을 쓴 작가가 되었다. 고등학생 시절 처음 품었던 꿈은 글을 쓰는 일이었고, 오랜 시간을 돌아 다시 만난 글쓰기는 이제 그의 연기를 더 깊게 만드는 또 하나의 방…